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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군산 은파 호수공원 73km 라이딩

작성자한웅쿰| 작성시간24.02.0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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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2.05 은파 뽀드장이라고 불렸는데 조상 땅을 매매했지요
    멋진 풍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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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5 은파 뽀드장 맞습니다.
    지금은 둘레길을 만들고
    예쁘게 단장을 해서
    군산 시민을 비롯해서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2.05 고향소식 잘보고 추천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5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우리이야기 작성시간24.02.06 오늘은 군산쪽으로 가셧군요?
    은파공원을 첨들어봅니다.
    뚝배기가 넘칠정도의 매운탕? 어떤 매운탕 일 까요?
    여긴어재비내리더니. 비가눈으로바뀌어 폭설로 변해서
    많이쌓엿네요.
    건강한 풍경 담아주셔서 잘보앗읍니다.
    며칠안남은 구정명절 잘보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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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6 은파호수 옆에 먹거리 단지에는
    민물 매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많은데
    낚시터 매운탕 식당으로 자리를 정하고 들어서니
    예약 손님으로 자리 잡기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동자개(빠가사리) 매운탕이라고 하는데
    등에 침이 달린 물고기에 시래기와 새우를 듬뿍 넣은
    탕으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군산 은파 호수공원은 담수호입니다.
    관광단지로 둘레길과 데크길이 잘 정비되었고
    물빛다리를 놓아 사랑의 문을 통해서 입장하는데
    조명 시설이 잘되어 야경은 휘황찬란할 듯합니다.
    넓은 물빛광장에는 무대 시설이 되어있고
    행사 때는 요란할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런 곳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자전거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마음이 뿌듯하고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마음 젖지 마시고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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