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고니 2024. 2. 13

작성자좋은 날|작성시간24.02.13|조회수98 목록 댓글 1

부지런한 동물 중 하나가 새인 듯하다
평소에 새벽부터 까치며 박새, 참새들이 노래하고 이 새벽에 고니들 역시 서로 인사하고 춤추며 하루를 시작한다

양평 가정천에 고니, 기러기, 논병아리 등
여러 종류의 새들이 있어도 영역싸움이나 서로 먹겠다고 다투는 일이 없다.

여기에 자유와 평화가 있는 것을
배우고 가슴에 담으며 사진으로 남겨 지인들과 공유하고 싶다.

 

동영상

안개로 해인지 달인지???

새벽부터 열정적인 사람들

하~~~ 이것은???

기러기도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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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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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리이야기 | 작성시간 24.02.13 정말 멋지네요.
    우아하다는말에 동감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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