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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동물 중 하나가 새인 듯하다
평소에 새벽부터 까치며 박새, 참새들이 노래하고 이 새벽에 고니들 역시 서로 인사하고 춤추며 하루를 시작한다
양평 가정천에 고니, 기러기, 논병아리 등
여러 종류의 새들이 있어도 영역싸움이나 서로 먹겠다고 다투는 일이 없다.
여기에 자유와 평화가 있는 것을
배우고 가슴에 담으며 사진으로 남겨 지인들과 공유하고 싶다.
동영상
안개로 해인지 달인지???
새벽부터 열정적인 사람들
하~~~ 이것은???
기러기도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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