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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리이야기 작성시간24.03.09 네 한웅쿰 님 안녕하세요.
  농촌풍경보니까요..
  이잰 봄을맞이하나봅니다.
  조금 지나면 무척들 바뻐 지겟지요?
  풍경 하나 하나가. 맘에쏙들어옵니다.
  멋진 농촌 풍경 감사히잘봣읍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학교 정문에붙은 문구가 이상적이네요.
  (봄이온줄 알엇더니 네가 온거엿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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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쌀쌀한 날씨였지만
  혼자서 호젓하게 달렸습니다.
  이제 일손이 바빠질 듯 농부님들은
  농기계 정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여자 중학교인데 문구가 이색적이라
  한 컷 했습니다.
  여유롭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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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3.09 고향 풍경보면 막힌 가슴이 쾅 뚫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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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아직은 쌀쌀하지만
  따뜻한 봄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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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3.09 고향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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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적당한 운동으로 몸 조절하시고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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