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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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갑자기 기온이 올라서
초여름 같은 날씨에
즐겁고 상쾌하게 달렸습니다.
농촌에는들녁에는 분주한 농부들이
농기계로 논을 갈기 시작했습니다.
세월 참 빨리도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沃溝서길순
맞습니다.
들녘에는 금방 이라도
고개를 내밀 듯한 기세로
새파랗게 물들이는
생동감 넘치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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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우리 고장은 넓은 평야지대로
야산 외에는 농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망해사는 규모는 작지만
바닷기에 위치한 오래된 사찰입니다.
새만금 방조제가 막아진 뒤로는
바다와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김제시 만경읍에 위치한 맛집으로
황태구이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주 토요일은 정기라이딩을 합니다.
장거리지만 회원들과 함께 하니까
안전하고 항상 즐겁습니다.
매번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