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우리이야기 작성시간24.03.28 네. 한웅쿰 님 안녕하세요?
  
  산행하셧군요? 산행도 산에서만주는 건강과. 멋진 풍경
  
  모두를 감싸주는 그런 품위가 있지요?
  
  저도 젊엇을때는 배낭메고 여기저기 안가본곳없을정도 엿어요.
  
  이잰 나이탓이라고. 안주하면서 자꾸 게을러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웅쿰 님이 라이딩 이나 산행보면
  
  가슴이 뜁니다. 때론부러워서. 때론 아쉬워서...
  
  그래서 말합니다. 건강이 최고라고~!
  
  한웅쿰님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8 그러셨군요.
  저도 산악회를 조직해서
  27년 간 관리하다가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산행이 중단되어 쉬기 시작했습니다.
  집 나이 76세로 나이는 들었지만
  대체 운동을 찾다가 적당한 시기에
  자전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신나게 달릴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산행을 해 보니까
  나이가 들었음을 알게 되었고
  힘은 들었지만 같이 하는 일행이 있어
  즐겁게 산행을 했습니다.
  방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3.28 내고향 멋진 산야 보고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항상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8 모처럼 만에 산행을 해 보니까
  나이 때문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래도 같이 간 일행이 천천히
  앞에서 잘 이끌어 주어서 무사했습니다.
  창밖엔 비가 많이 내리고
  우울한 날씨지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3.28 좋은작품 추천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8 매번 감사드립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