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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지난주에 다녀왔을 때는 몽우리만
있었고 피지 않아서 실망을 했는데
이번 주에는 만개가 되어서 많은 차량과
상춘객이 몰려 터널 속으로는 달릴 수가
없는데 다행히 자전거 도로는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되어있고 한가해서
큰 불편을 느끼지 않고 달렸습니다.
만경강변 벚꽃과 길게 늘어선
전주천변 벚꽃도 좋았지만 구이저수지 벚꽃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종일토록 벚꽃 풍경에 도취되어서
피곤함도 잊고 즐거운 라이딩을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믿음으로
보람 있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만경강변 전주천변 벚꽃도 좋았지만
구이저수지 벚꽃은 환상적인 풍경이었습니다.
노후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으로
지치고 피곤함도 잊게 하는 자전거의 매력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화창한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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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沃溝서길순
등산을 좋아하고 산악회를 운영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산악회가 쉬는 동안
대체운동을 찾다가 자전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가 아니라는 걸 아는바 산악회를 접고
자전거 라이딩을 해보니까
여러가지 좋은 점들이 발견되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