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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8 소낙비에 쫓기며 58km 라이딩

작성자한웅쿰| 작성시간24.07.28|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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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7.29 고향 선물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9 찜통더위에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서
    힘들고 짜증 나게 하는 날씨지만
    지치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시고
    시원한 마음으로 무탈한 여름이 되시기 바랍니다.
    변함없이 고향 소식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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