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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0 새벽 공기를 가르며 76km 라이딩

작성자한웅쿰| 작성시간24.08.1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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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8.12 내고향 엇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낯익은 풍경은 변하지
    않은 서해바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2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며
    꺾일 줄을 모르고 짜증스럽게 하네요.
    한낮에는 더워서 출동하지 못하고
    새벽으로 시간을 변경해서 라이딩을 하고
    오전 중 일찍 귀가합니다.
    군산 시내를 통과하고 군산 앞바다와
    근대박물관 금강하구둑을 경유해서
    금강 물줄기를 따라가다 귀가했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벼가 이삭을 내밀기 시작하네요.

    막바지 더워 잘 견디시고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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