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24 익산 근교 88km 라이딩

작성자한웅쿰| 작성시간24.08.25|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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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구 서길순 작성시간24.08.25 벼도 곧 수확을 앞둔것 같습니다,
멋진 내고향 정교한 작품에 서먹한 마음으로 보면서 치유받고 갑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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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5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며
꺾일 줄을 모르네요.
너무 더워서 한낮을 피해서
8월 달은 새벽에 출발합니다.
엊그제 모내기를 한 것 같은데
벌써 벼가 고개를 내밀고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네요.
세월 참 빨리도 가네요.
열대야로 후덥지근한 휴일 밤
마음만은 시원하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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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구 서길순 작성시간24.08.25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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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5 여름 휴가 때는
계화도를 다녀 가신다 하셨는데
꿈을 이루셨는지 궁금하네요.
사진을 찍으면서 뒤 따라 가니까
항상 바쁘네요.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니
열심히 달리면서 고향 소식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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