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알프스 달오름길, 억새바람길 등정

작성자깊은샘물|작성시간17.09.21|조회수790 목록 댓글 2

영남알프스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에 높이 1000m 이상 되는 7개의 산군(山群)을 아우르는 말이다. 가지산·운문산·천황산·신불산·영축산·고헌산·간헐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치 유럽의 알프스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그 이름이 붙었다.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나무들,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어디를 가나 절경을 이루어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오늘은 ktx을타고 울산역에 도착하여 택시로 배내고개에 08시10분에 도착하여 아침식사을하고 30분에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은 대중교통수단으로 산행하기 때문에 출발점과 도착점이 달라도 된다 배내고개에서 통도사까지 산행을 시작한다 처음부터 나무계단으로 겁을 많을준다 약1km 오르니 능선길로서 전망이 아주좋다 가지산, 운문산, 백운산,능동산,천황산, 재약산, 고헌산, 천성산등 여러산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와~ 하는 탄성과함께 먼진풍경에 잠시 잠긴다 배내고개에서부터 출발해서인지 쉽게 오른것같다 명산이라서 등산로도 아주 잘 되어있다 배내봉정상에서 한캇트하고 간월산으로 간다 조금은 오르지만 쉽게 올라가는 편이다 간월산에 도착 처음으로 등산객을 만나 인사을 나누고 정상인증샷도 부탁하여 한캇트 찍는다 간월산에서 간월재로 향한다 정상을 조금 지나니 간월재 억새평원이 펼쳐진다 작년에는 안개때문에 시야가 50m밖게 보이지 않아서 재되로 구경도 못해는데 올해는 날씨가 너무좋아 마음껏 구경할수있어서 너무 좋다 이래서 힘들게 올라와서 이런구경도하고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버린다 그래서 힘들어도 오르고 또올라 정상까지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한는 산이다 간월재에 도착했다 여기도 축제준비가 한창이다 축재가 성공적으로 하기를 바라며 간월재을 뒤로하고 신불산으로 올라간다 계단이 연속된다 어느새 능선 도착했다 항상 능선에 오르면 정상에 도착한 기분이고 바람도 아주시원해 갑파르게 올라와 흘린 땀을 식혀준다 신불산정상 정상인증샷을 찍고 신불재와 신불평원을 향해 출발한다 이곳에서 과일과 음료한잔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출발한다 신불재억새는 간월재억새보다 짧진만 더넓게 억새가 펼쳐진다 신불재을 지나 신불평원으로간다 여기서부타 능선을 중심으로 한쪽은 완만한 평원에 억새가 장관이고 한쪽은 급경사와 낭떨어지기에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이런경치는 오직 영남알프스에서만 볼수있는 경치다 너무 좋다~좋구나~ 응이 날정도다 신불평원은 고원습지보호구역으로 출입이 통재되어있다 평원은 말 그대로 억새꽃 벌판이다 저 멀리 영축산이 보인다 영축산에 오르니 또 한번 더 입이 딱 벌어진다 너무 멋진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인증샷과 커피한잔과 유부초밥을 먹고 함박등과 함박재를 걸쳐 통도사로 내려간다 계단과 급경사가 심하지만 기분이 업된상태라 힘들줄 모르고 통도사에 도착한다 생각보다 빨리 내려와 신평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울산ktx역으로 간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 울산역앞은 허허벌판이다 저멀리 한식뷔페집이 보인다 약10분쯤 걸어가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먹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1인분에 5500원 소주도 2500원 상당히 싸다 맛있게 먹고 서울발ktx에 몸을 실고 출발한다 오늘하루는 시간이 너무 짧다 영남알프스는 다음에 꼭 한번더 오고싶다 오늘 산행을 무사히 맞친것에 대하여 감사을 드린다
서울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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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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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지대장 | 작성시간 17.09.24 깊은샘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깊은샘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9.24 감사합니다
    대장님도 늘안산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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