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산성입구 주차장에 도착하니북한산의 구름이 날 반긴다. 아~~~! 얼마만인가! 갈까말까 망설이다 출발하니 도착시간이 1시 . 어김없이 울리는 배꼽시계에 밥을 먹이고 아장아장 노적사를 향한다
아~~! 보기만해도 설레이는 백운대,만경대,노적봉을 올려다보는 감회가깊다. 안내소에서 다음을위해 지도한장 받아들고 나니 젤쉬운코스로 노적사까지산행을 권한다 (아장아장걷는다했더니 ) 신작로같이 넓은길을 오르며 역시북한산!
그저 후미에서 헉헉거리고 뒤따라가기 빠쁘다보니 주변을 보고다닐 여력이 없었던 지난날의산행 . 오르며보니 작은절들이 제법많았다 . 오라는이없고 ,늦는다 말하는이도 없으니 마냥 아장아장 내영혼따라 다리도 자유롭다 ㅋ 깨끗한 계곡 흐르는 물에 스님들은 날마다 잡다한 번뇌들을 흘려보내겠구나
상념에젖어 오르다보니 노적봉을 보여주는 반가운 중성분이 아니더냐 다시조금더올라 노적사에도착. 근데 예전에 천사님따라 오를땐 마지막길이 여기가 아니였던거같은데? 마당을 정비하고계신 스님께 물으니 옆길도 있단다 오늘의목적은 노적사까지이니 예서잠깐쉬고 가르쳐주신 하산은 옆길로 내려오니 더 좋았다 마지막은 계곡을 끼고 내려오는길도 찾았다
ㅎㅎ 성취감 100% 나처럼 아장거리며 동행해줄수있는 사람들이 몇이라도있음 더 좋겠단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해보며 다음산행도 용기를 내어보아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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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
작성자 22.09.04 14:14 첫댓글 실은 날이좋아 사진들이 예뻐서 포스팅한것인데~~ 컴,핸펀이 다 바뀌어 아직숙지가 않되어 올리는데 실패 ㅋ 기회되면 다시 수정해 몇장안되는 사진 첨부하겠읍니다 ㅠ
작성자 22.09.04 14:28 눈꽃작은섬:
안녕설화님 올만에뵙네요 비록 글로지만
저도 일행을 몬따라가 가끔 주로 얕은산인 인왕산 그름산 남산이나 오른답니다 ㅎ
담에도 얕은산 가실때 붙여주심 동행하겠슴다 ㅎ
비오는 9월 첫휴일.. 평강하시고요~^^
- 설화^^
작성자 22.09.04 14:35 눈꽃작은섬님 반갑습니다. 컴이 고장나 사정상 이중가입이 되어있어 나중걸 삭제하느라 ,님의 댓글은 일케 복사해왔읍니다 이해해주셔요 ㅋ
붙여주다뇨 ~~ ,서로 돕고 이해하면서 예의도 지키면서?ㅋㅋ 함께하는 거죠 . 감사합니다^^
- 눈꽃작은섬
22.09.04 15:41 아, 그런일이.. 컴은 종종 말썽부리지요 ㅎ 설화님 고운맘 접수요~♡♡
- 내로남불
22.09.04 17:49 설화님 반갑습니다 보사노바 입니다 잘지내시죠
- 설화^^
작성자 22.09.04 20:16 어머나 반갑습니다 . 닉도 바꾸셨군요. 세월이 잘도가네요 ㅋ ㅎㅎ 여전히 멋지시리라~~ 댓글한자락 ~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옥이꺼 22.09.04 19:01 혼산의 매력을 저는 오래전부터.. 내 자신의 성찰도 되고.. 내맘데로 올랐다 빨리 내려와서 집안일도 할수 있고 여러모로 장점이.. 설화언니 멋진 북한산 구경 잘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설화^^ 작성자 22.09.04 20:22 맞아요 ,그매력에 끌리고 ,전 미안해하지 않아도되 좋기도해요 . ㅎㅎ 근데 점점 용기가 줄어드네요 ㅠ 한참 못보면 넘 보고파요 .북한산이!! ㅋ 그대있어 언제와도 편안하고 낮설지 않죠. 꾸준한봉사도 감사해요~^^
장가이버 22.09.05 01:13 설화님! 이렇게 산꾼 동아리마당방을 통하여 불러보네요~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인사 여쭙습니다. 몇 년 동안 설화님을 뵙지 못한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도 잘 챙겨가시리라 믿습니다. 산꾼에서 닉네임이 제일 예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 내셔서 어렵지 않은 원정 산행이나 트레킹에 나오셔서 얼굴 한번 뵙길요~^^ 지난날의 추억들이 하나하나 스쳐가네요~ 언제나 파이팅 하시길요....설화님!! (아래사진은 월출산산행때 찍은 사진 입니다.)
설화^^ 작성자 22.09.05 08:39 반가운 장기이버님만남으로 ,즐거운 아침을엽니다 월출산의 기억은 제게도 손꼽는 행복한산행중 하나지요. 어렵게 시간내어가는 장거리일정에 , 가이버님 옆자리에 배석받은 행운 , 소상히 배려해주시던 편안한산행 거기다 철없이 폴짝거리는 우리들 마다않으시고 걸음마다멋진작품 담아주시니 ...! 천사님과 가이버님 멋진작품에 슬쩍 다리얹어 몇자 써내려갔던 제월출산산행기에 , 글방어느회원분이 정말 작품이 기가막히다고 댓글 달아주셨던 기억도 납니다. 어케든 또 시간좀 만들어 보고싶은 횐님들 만나러 가도록 노력 해보겠읍니다^^. 들러주신 발걸음에 감사드려요^^ (넘 반가워 그때 담아주신 멋진작품중하나 꺼내왔읍니다
라휄. 22.09.05 08:34 설화온니 ~ 어디에 올렸나 찾아 다녔네요 ㅎㅎ 나의 롤~모델이신 온니가 이리 또 사고 치셨네 ㅎ 혼산 하셨으니 옆에 있어주지 못해 죄송하구요 늘 즐산 하시구요 다음 산행길에 함께 해요 ㅎ
설화^^ 작성자 22.09.05 08:50 오마나 라휄님 방가방가!^^ 이 올메만잉교~~ 넘 반가워 엎퍼질뻔 ㅋㅋ ㅎㅎ 명랑 씩씩 열정녀 ~ 여전하시리라~~ 내가 본시 생긴거와달리?호기심천국에다.답답한거 못참는 ? 사고뭉치 아니요 , ㅎ 제버릇 기어나와 또 사고쳤다오 ㅋㅋㅋ. 식구들한테 코로나 금족령 해제?(저질체력에다 면역결핍증 ㅋ) 본병이 도져 발동걸렸으니 ~~ 어디로 튈찌 몰러유~~~ ㅋㅋㅋ. 가까운 시일내에 함 봅시다 ~~^~^
비요일 22.09.08 06:23 오래된 친구같은 설화님 올만이네요 예전의 함께한 여행 산행 좋은추억 간직하고 있지요 씩씩하게 다시한번 도전정신 살리자구요
설화^^ 작성자 22.09.08 22:13 반갑습니다^^ 늘 ~한결같으신 멋장이 비요일님 정말 올만이죠? 저도 좋은추억 잘 간직하고 , 그때참 잘했다~~ㅋ 여건만 된다면 다시도전해봐야겠죠? 도전을 두려워말라?~~~ㅋㅋㅋ, 비요일님도 언제나 화이팅!! 감사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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