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ㅡ비올라/수선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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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나르시스)
주로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와 지중해 부근에서 자생하는 알뿌리식물이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고 흰색 혹은 노란색이며, 부화관은 높이 4mm 정도로 노란색이다.
6개의 수술은 부화관 밑에 달리고, 암술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비늘줄기로 번식한다.
추위를 잘 견디며, 수선화의 생즙을 갈아 부스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아스포텔이라는 꽃과 동일시되기도 했으며, 그래서 나르키소스가 변한 꽃 뿐만 아니라
저승에서 피어나는 꽃으로도 비춰졌다. 덤으로 수선화의 영명인 Daffodil은
아예 아스포델을 어원으로 지니고 있는 단어이다.
수선화(水仙花)의 수선(水仙)은 물에 사는 선녀 혹은 신선을 의미한다.
물가에 피는 신선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사실 수선이라는 의미 중에는
자라는 데 물을 많이 필요로 한다는 의미도 있다.
이거 외에도 제주도에서는 설중화(雪中花)라고도 불린다.
눈이 오는 추운 날씨에도 피어나는 꽃이라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제주도에선 12월에도 수선화가 피기 때문이다.
뿌리와 잎에 독성이 있어 복용 시 복통, 두통, 심장계에 심각한
부작용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섣부른 사용은 자제하는것이 좋다.
꽃말은 '자기애', '자존심', '고결', '신비', '외로움'이다.
1월 13일(신비)과 3월1일(자기애)의 탄생화이기도 하다.
수선화 중 바다수선화는 예수, 신, 신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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