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 / 김수용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는
월미도 바닷가
비에 젖은 가로등 불빛을 따라
옛사랑을 회상하며
추억의 그 길을 홀로 걷는다
커피 향이 가득한 브런치 카페엔
싸한 고독이 흐르고
인적이 끊어진 거리엔 정적만이 남아있다
잊혀진 그 사람
멀어져 간 추억들
기억의 한 가닥이라도 잡아보려는
애틋한 심정으로
김 서린 유리창에 그려보는
희미한 얼굴
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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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현아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반가워요 ~~
저도 빵긋빵긋 ㅎㅎㅎ
오늘 오후에 비소식은 있는데
내릴건지 ~~~~
올만에 컴앞에 앉으니
좋아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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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아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음악 선곡하면서
너무 무겁지 않을까 싶어서
망설이다
여인하고 마추어 선곡해봤어요 ㅎㅎㅎ
저나름대로 생각 ~~~
이렇게 반겨주시는 여우의반란님
덕분에 힐링 되는 시간이네요
맛점하시고 행복만땅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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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ar U 작성시간 26.03.30 현아랑님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배경과
음원 감상해봅니다.
3월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올리고 갈께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