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ya - Evacuee

작성자백호21|작성시간22.07.15|조회수93 목록 댓글 0

 

 

 

 

 

에냐 Enya

 

 

 본명 : Enya Patricia Brennan

 

Eithne Pádraigín Ní Bhraonáin

 

 

 

1961년 5월 17일

 

Gweedore , County Donegal ; Ireland 출생

 

 

 

아일랜드 출신의 뉴에이지 음악가이다 .

 

 

언니는 아일랜드 포크 락 그룹 「클라나드(Clannad)」 의

 

리드 보컬리스트 ‘모야 브레넌(Moya Brennan)’ 이다 .

 

 

 

 

 

 

클라나드 Clannad

 

 

한때 키보드와 메인 보컬리스트 , 백보컬리스트로 클라나드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그녀는

 

전 세계에서 음반이 가장 많이 팔리는 여성 솔로 가수 중 한 명이며 , 아일랜드 출신 가수들 중

 

U2 다음으로 많은 음반을 해외로 수출하는 뮤직 아티스트이다 .

 

 

1976년 데뷔 이후 7개국 이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가수로도 유명하다 .

 

그녀의 별명인 ‘ 에냐 는 본명 ‘에이녜(Eithne)’ 를 도니골 토속 어휘로 발음한 것이다 .

 

그녀는 유럽과 북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도 인기가 있다 .

 

 

1번째 앨범을 발표한 이후 ... 에냐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

 

 

 

1996년 상반기 동안 3번째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그녀는 한국을 재차 방문하기도 했다 .

 

그녀는 또한 KBS 2TV의 〈슈퍼 선데이〉의 ‘선데이 스페셜 에도 출연했다 .

 

 

 

 

 

국립 국어원에서는 2017년 6월 17일 제 133차 의에서 한글 표기를 ‘에냐’ 로 정하였다 .

 

데뷔한지 30년만에 ‘엔야’ 라고 불러오던 가수를 뒤늦게 ‘에냐’ 라고 정한 셈이 되어 욕을 좀 먹었다 .

 

 

‘에냐’ 든 ‘엔야’ 든 발음할 때는 /에냐/ 로 똑같기도 하고 ... 아무튼 국립 국어원에서 권하는 표기는 ‘에냐’ ...

 

국에서는 恩雅(ēnyǎ)라고 음차하는데 , '언야' 정도가 된다 .

 

 

 

 

Eithne Pádraigín Ní Bhraonáin 은 1961년 5 월 17일 ,

 

아일랜드 Donegal 의 북서부 카운티에 있는 Gaoth Dobhair 교구의 Dore 에서 태어났다 .

 

 

그것은 게일터흐트(Gaeltacht)지역의 아일랜드어 기본 언어 영역 .

 

그녀의 이름은 「에냐 패트리샤 브레넌 (Enya Patricia Brennan)으로 번역된다 .

 

 

여기서 Enya Eithne 이 그녀의 모국 인 Ulster 방언 - 아일랜드어로 발음되는 발음 철자이며 ,

 

Ní Bhraonáin 은 Brennan 의 딸 이란 뜻이다 .

 

 

에냐 또한 그룹 클라나드(Clannad)의 맴버로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나 ,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과 다름을 깨닫고 ... 얼마 안가서 그룹을 탈퇴하고 본격적인 솔로 준비를

 

시작하여 , 1987년 'Enya' 앨범을 통해 첫 데뷔를 이루게 된다 .

 

 

이때부터 그녀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프로듀서 니키 라이언(Nicky Ryan)과

 

그의 부인이자 작사가 로마 라이언(Roma Ryan)의 인연은

 

데뷔 3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쭉 이어오고 있다 .

 

 

 

 

 

에냐는 수천 번 코러스 오버 더빙을 통해 만들어진 신비로우면서도 환상적인 음악 선율과 목소리로

 

지난 20여 년간 전세계 팝팬들의 귀를 사로잡아왔다 .

 

 

프로듀서 니키 라이언(Nicky Ryan) , 그의 부인이자 작사가 로마 라이언(Roma Ryan) ,

 

작곡가 에냐(Enya)로 이루어진 환상의 팀은 20년이 넘게 함께 작업해오며 아일랜드 민족성이

 

내재된 독특하고 몽환적인 엔야표 음악의 틀을 마련해냈다 .

 

 

1988년 데뷔 이후 팝과 클래식을 모두 아우르는 서정적인 사운드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

 

이후 발표한 매 음반마다 평균 1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았다 .

 

 

 

 

 

 

Shepherd Moons , The Memory of Trees , A Day Without Rain , Amarantine 앨범으로

 

그래미 최우수 뉴에이지 앨범상을 4회나 수상했으며 , 영화 '반지의 제왕' 주제곡

 

May It Be 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에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에냐의 음악이 각종 광고나 방송가에서 BGM 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

 

 

1998년에서 1999년까지 방송되었던 시트콤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의

 

오프닝 삽입곡이 Orinoco Flow 였다 .

 

 

그 밖에 영화 '반지의 제왕'의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May It Be 를 비롯하여

 

영화 '파 앤드 어웨이'의 엔딩곡인 Book Of Days , 영화 '스위트 노벰버' 의 삽입곡 Only Time 등등

 

여러 헐리우드 영화의 메인 노래를 부른 바 있다 .

 

 

 

 

 

 

일본에서는 엔야 본인이 〈홍백가합전에 특별 출연 한 적도 있을 정도며 ,

 

2001년 개봉한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 엔야의 대표곡들이 OST로 본격 사용되어 영화에서

 

묘사되는 이탈리아의 고전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와 상당히 잘 어울려 호평을 받았고 ,

 

얼마나 인기가 좋았는지 작곡가 요시마타 료가 제작한 영화의 공식 OST 앨범과는 별도로 에냐측에서

 

영화에 삽입된 곡들을 수록한 스페셜 앨범을 출시 할 정도였다 .

 

 

본 스페셜 앨범은 일본에서만 무려 1백만장이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다 .

 

에냐의 일본내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입증하는 부분 ...

 

 

 

 

 

흔히 뉴에이지 가수’ 라 분류되기도 하는데 , 이 때문에 기독교에 반감을 갖고 있다고 오해를 받기도 한다 .

 

하지만 그녀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데다 교황 앞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였으며 ,

 

지금도 크리스마스 때마다 고향의 성당에 나가 합창한다고 한다 .

 

 

서정적인 멜로디의 연주 음악이면 전부 뉴에이지로 취급하는 통념에 따른 오해인 셈 ...

 

 

 

 

 

2015년 9월부터 각종 SNS 를 통해 7년만의 신작 Dark Sky Island 로 컴백을 예고하더니

 

현지 시간으로 10월 7일 BBC RADIO 2를 통해 첫 싱글 Echoes In Rain 을 공개하였고 ,

 

곧바로 유튜브 공식 계정에도 가사 영상이 올라왔다 .

 

 

곧 공식 뮤직비디오 또한 올라왔으며 앨범은 11월 20일 발매하였다 .

 

스탠다드 버전(11곡) , 디럭스 버전(14곡)이 있으며 온라인 및 CD 와 LP 로도 판매 중이다 .

 

 

 

 







명성에 비해 실황 공연 , 특히 해외 공연을 잘 하지 않는다 .



라이브 공연을 아주 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홍보 등으로 한두곡씩 부르는 경우는 있지만


콘서트는 열지 않는다 .




엔야 본인의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어하는 성향과 워커홀릭 기질 ...


앨범을 만들다 보니 투어 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하였고 , 이에 더해 자신의 음악적 성향도


라이브 공연과는 맞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



엔야는

 전 원래 수줍음이 많고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 예전에는 그런 성격이 싫었지만 이제는 편안하게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됐어요 ... 나는 내 음악 그 자체입니다 .  라고 말했다 .




 피아노에 신디사이저 2 ~ 3대 놓고 , 노래 부르는 공연이 뭐가 재밌겠냐 . ” 고 언급한 적도 있다 .



에냐의 음악 스타일은 녹음실과 같은 최상의 환경에서 보석을 세공하듯 사용된 모든 악기와 그들의 배치 ,


그리고 이펙터를 세밀하게 컨트롤해서 만들어내는 앰비언스(Ambience , 공간감)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 라이브 음악으로 구현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며


사실상 큰 의미도 없다 .




2010년대에 들어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대세로 떠오르며 동시에 극도로 발달한 미디를 활용한


DAW (Digital Audio Workstation)
라면 비슷하게 흉내내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


에냐의 음악에 사용되는 악기들은 오케스트라와 같은 어쿠스틱 악기가 주도적이며 ,


또한 이펙터를 극한까지 활용한 보컬 코러스가 수십 겹 깔려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라이브 음악으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유일하게 공연하는 방법이라면 립싱크를 하거나 곡을 새로 편곡하는 것 ...


실제로 라이브 공연을 할 때는 주로 MR 을 쓴다. 하지만 한두곡이면 모르지만 엔야의 음악은 이런 앰비언스가 자아내는


'분위기'에 크게 기대고 있기 때문에 , 앰비언스를 걷어내면 그 색이 완전히 달라져 버린다 .




일례로 엔야의 대표곡 Orinoco Flow 를 Celtic Woman 이 라이브에서 재현한 것을 보면 ,


원곡에 크게 손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을 원하여 ...


상당히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지만 , 그래도 원곡과는 분위기가 꽤 차이가 난다 .











그녀의 대표곡으로 Orinoco Flow , Caribbean Blue , Anywhere Is , Only Time , May It Be 등등 엄청나게 많다 .



특히나 Only Time 은 미국 9.11 테러의 추모영상 브금으로 사용되어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곡이며 ,


볼보 FM 의 광고에 사용되기도 했다 .



대한한국에서도 한빛은행이 CF음악으로 본 곡을 사용한 바 있다 .




한 제과업계(정확히는 빵집 체인)에선 Caribbean Blue 뮤직비디오를 오마주한 듯한 영상 광고를 만든 적도 있었다 .


사실 엔야의 음악들은 대부분 방송이나 CF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되곤 했었다 .




90년대 한 화장품 CF엔 당시 국내에 정식발매가 되지 않았던 첫 앨범의 수록곡 중


I Want Tomorrow 를 사용하기도 했었고 , 한 패션 브랜드 CF 에선 Shepherd Moons 앨범의 수록곡


How Can I Keep From Singing ? 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는데


이후에는 이 곡을 번안한 CF 노래를 만들기도 했었다 .




영화 데드풀 에서도 이 곡이 잠깐 등장하는 장면이 나온다 .


초기 대표곡들  하나인 Caribbean Blue 는 국내에서 1990년대 중반 이유식 광고로 사용되었으며 ,


Anywhere Is 는 장품 , 생활 CF 외에도 공익 광고 및 캠페인 로고송 , 방송 BGM 등에 수도 없이


많이 사용되었다 . (지금도 현재 진행형)




 

 

 

 

 

 

Shepherd Moons

 

 

1991년 11월 1일 발매

 

 

 Lyrics by Roma Ryan

 

 

1991 11월에 발매된 엔야의 2번째 정규앨범 ...

 

전작에 비해 한층 다듬어지고 깊이가 더해진 엔야 사운드의 정점을 찍은 명반으로

 

언급되는 음반이다 .

 

 

Orinoco Flow 와 더불어 에냐의 대표곡으로 널리 알려진 왈츠 풍의 악곡 Caribbean Blue ,

 

영화 〈파 앤드 어웨이〉의 주제곡으로 사용된 Book Of Days 가 본 앨범의 대표적인 히트 곡 ...

 

 

이 외에도 조수미가 커버하여 국내에서도 친숙한 Marble Halls ,

 

라틴어로 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Afer Ventus ,

 

유명한 성가를 커버한 How Can I Keep from Singing ? ,

 

엔야의 음반에서 빠질 수 없는 신비로운 엔야 사운드를 머금은 Shepherd Moons 와 같은

 

주옥같은 연주곡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럽지역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는데 UK 앨범차트 1위에 오르며

 

심상치않은 기세를 보이더니 영국에서만 1백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보이며 상당한 히트를 기록했다 .

 

(영국 내에서는 엔야의 최다판매량 앨범)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는 최고순위 17위로 여전히 중위권의 순위 정도에 그쳤지만 ,

 

무려 235주 동안이나 차트인하는 괴물같은 롱런을 보이면서 미국에서만 5백만장 이상이 팔려나가며

 

전작을 뛰어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

 

 

현재까지 집계된 월드와이드 판매량은 약 1천 3백만장으로 A Day Without Rain 이 발매되기 이전까지

 

에냐의 최다판매고 앨범이었다 .

 

 

해외에서는 보통 Shepherd Moons 앨범이 엔야의 최전성기 앨범이자

 

가장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거론되곤 한다 .

 

 

 

 

Each time on my leaving home


I run back to my mother’s arms ,


one last hold and then it’s over .

 

내가 집을 떠날 때마다


엄마 품으로 달려가 마지막 한번 잡았다가 끝이 났어요 .



Watching me , you know I cry ,


you wave a kiss to say goodbye ,


Feel the sky fall down upon me !

 

나를 보면서 , 당신은 내가 우는 것을 알고 ,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입맞춤으로 흔들면 , 하늘이 나에게 떨어지는 것을 느껴요 !

 

 

All I am , a child with promises


All I have are miles full of promises of home .

 

나는 오직 약속이 있는 아이에요 .


내가 가진 것이라곤 고향에 대한 약속으로 가득 차 있는 것뿐이죠 .

 



If only I could stay with you ,


my train moves on , you’re gone from view ,


Now I must wait until it’s over .

 

만약에 당신과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 내 기차는 움직이고 , 당신은 시야에서 사라져 갑니다 .

 

이제 나는 그것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

 


Days will pass , your words to me ,


it seems so long ; eternity ,


but I must wait until it’s over .

 

며칠이 지나가고 , 당신의 말은 나에게 그것은 매우 긴 영원처럼 보이지만 ,

 

나는 그것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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