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 Julio iglesias(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작성자정남진1|작성시간24.04.23|조회수57 목록 댓글 4





Hey / julio Iglesias
Hey! no vayas presumiendo por ahi diciendo que no puedo estar sin ti tu que sabes de mi 내가 당신없이 살 수 없을 거라고 말하면서 너무 잘난 척 하지 말아요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알아요 Hey! Ya sé que a ti te gusta presumir Decir a los amigos que sin ti Ya no puedo vivir 이제 내가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말하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걸 당신이 좋아한다는 것도 난 잘 알아요 Hey! No creas que te haces un favor Cuando hablas a la gente de mi amor Y te burlas de mi 당신이 내 사랑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조롱하는 것이 내게 관용을 베푸는 거라 생각하지 말아요 Hey! Que hay veces que es mejor querer asi Que ser querido y no poder sentir Lo que siento por ti 사랑을 받으면서도 느낄 수가 없는 그런 사랑방식이 나을 때도 있어요 저도 그런 사랑이 당신을 위하는 것이라 생각하니까 Ya ves Tú nunca me has querido ya lo ves Que nunca he sido tuyo ya lo sé Fue sólo por orgullo ese querer 당신이 나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 당신도 알고 나도 결코 당신의 사랑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단지 그 사랑은 자존심을 위한 것 뿐 이었으니까 Ya ves De que te vale ahora presumir Ahora que no estoy ya junto a ti Que les dirás de mi 이제 당신 곁에 없는 나를 다른 이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당신에게 무슨 가치가 있나요 Hey! Recuerdo que ganabas siempre tú Que hacias de ese triunfo una virtud Yo era sombra y tú luz 당신은 늘 승리자였고 그것을 나에 대한 당신의 관용이라 여겼던 것을 난 아직도 기억해요 난 어둠이었고 당신은 빛 이었죠 Hey! No sé si tú también recordarás Que siempre que intentaba hacer la paz Yo era un rio en tu mar 내가 늘 우리사이에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사실을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난 당신이란 바다 속에 한 줄기의 강 이었지요 Ya ves Tú nunca me has querido ya lo ves Que nunca he sido tuyo ya lo sé Fue sólo por orgullo ese querer Ya ves De que te vale ahora presumir Ahora que no estoy ya junto a ti Que les dirás de mi Hey! Ahora que ya todo terminó Que como siempre soy el perdedor Cuando pienses en mi. 이제 모든 것이 끝나버렸습니다 당신이 나를 생각할 때 난 언제나 처럼 패배자 일 뿐입니다 Hey! No creas que te guardo algún rencor Es siempre más feliz quien más amó Y ese siempre fui yo. 내가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원한을 품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더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언제나 더 행복하니까요 Ya ves Tú nunca me has querido ya lo ves Que nunca he sido tuyo ya lo sé Fue sólo por orgullo ese querer.



『Hey』 는 1980년, 
스페인 출신의 「Julio Iglesias」(1944년생)가

미국에서 발표한 스페인어와 영어를 적절히 믹스하여 
제작한 앨범 타이틀 곡으로, 

스페인어를 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중남미 에서부터 서서히 히트 하기 시작하여 

약 1년도 못되어 전 세계로 확대 되어 
400만장 이상 팔려 나간 곡입니다.

「Julio Iglesias」는 
1968년 6월에 열렸던 'Beindorn 가요제'에 참가하여, 
의외로 자신이 부른 곡이 '그랑프리'가 되어 
직업 가수의 길을 걷기시작했으며,

'칠레'의 해변가요제에도 출전하여 입상하였고,
1970년에는 "Gwendolyne"란 곡으로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 출전해 
최고의 영광을 차지하는 등, 
비교적 순탄한 가수로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975년에 '베를린 필 하모니'와 협연을 펼치는가 하면, 

1976년 에는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까지 벌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활동은 
미국의 유명 레코드사인 CBS 레코드사에까지
전하여져, 

1978년에는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옮겼으며, 

수많은 싱글 앨범의 세계적인 히트로 RCA 레코드사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 중에 
가장 돈을 잘 버는 가수로 화제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스페인에서는 
그를 국민적 가수로 떠 받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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