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외

작성자무애자|작성시간24.06.23|조회수111 목록 댓글 4

𝄃 Qui A Tue Grand' Maman 𝄂 Michel Polnareff. 겨울연가(KDrama). 이루마. 오태호

1.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2. The Soft Tears In Your Eyes - 겨울연가 3. Yiruma - When The Love Falls 4. 오태호(작곡) - 기억속의 멜로디 (Melody in Melody)

Michel Polnareff

Michel Polnareff는 대표적인 프렌치 팝 가수로 삶의 꿈과 희망을 소재로 한 노래를 불러 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4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아버지인 유명한 작곡가 레오 폴의 영향을 받으며 5세부터 정식 음악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군복무 후 한동안 보헤미안이 되어 방랑 생활을 하다가 66년에 우연히 친구의 도움으로 내놓은 싱글들이 잇달아 히트하면서 인기가수로서 자리를 굳혀 나갔지만 인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분방한 생활을 노래와 독특한 패션으로 표현하면서 음악 생활을 해 나갔다.

70년대 가늘고 고운 미성으로 70년데 샹송의 팝송화에 기여한 그의 곡 중에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는 프랑스의 어느 시골, 재개발공사로부터 자신의 정원을 지키다가 죽은 어느 할머니를 기려 미셸 뽈라레프가 1971년에 만든 곡이라 하는데, 한편으로 자연을 훼손하는 현대인들을 질타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

이 곡은 드라마 "겨울연가"에 피아노연주곡 'The Soft Tears In Your Eyes'로 편곡되어 삽입곡으로 쓰였고 이 곡은 또한 80년대 거리의 민중항쟁투사들에게 '5월의 노래'로 번안되어 불리었고 이루마(Yiruma)의 'When The Love Falls', 그리고 오태호의 '기억 속의 멜로디'의 전주에도 셈플링 된 바 있다.

국내에 잘 알려진 그의 곡으로
Ca n'arrive qu'aux autres (싸 나히브 까 조트르)*, - 전인권의 번안 - 다시 이제부터, 와
비지스의 곡과 동명이곡인 Holiday** 가 있다

1.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Qui A Tue Grand Maman / MichelPolnareff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é. Seules restent les pensées Et dans tes mains ne reste plus rien. Qui a tué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u silence à écouter, Des branches sur des arbres, des feuilles sur des arbres, Des oiseaux sur les feuilles et qui chantaient. Qui a tué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Le bulldozer a tué grand-maman Et changé ses fleurs en marteaux-piqueurs. Les oiseaux, pour chanter, ne trouvent que des chantiers. Est-ce pour cela que l'on vous pleure ? Qui a tué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 미쉘 뽈나레프 예전 할머니 시절에는 정원에 꽃들이 피어 나고 있었어요 그 시절은 지나갔고, 이제는 마음만 남아있지요 그리고 두 손에는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시간인가요? 아니면 이제 더 이상 세월을 보낼 시간이 없는 사람들인가요? 예전 할머니 시절에는 나무의 가지들, 가지에 매달린 잎새들 그 잎새 위에서 노래하는 새들의 소리를 들을 만큼의 고요함이 있었어요 불도저가 할머니를 죽였어요 그리고 꽃들을 굴착기로 바꾸어 버렸지요 노래하려던 새들은 공사장 밖에 찾을 수가 없었죠 그런 이유로 사람들이 당신을 잃은 것을 그리 슬퍼하는 건가요?

2. The Soft Tears In Your Eyes - 겨울연가



3. Yiruma - When The Love Falls



4. 오태호(작곡) : 기억속의 멜로디 (Melody in Melody)

* 전인권 - 다시 이제부터 / 원곡: Ca n'arrive qu'aux autres - 미셸 폴라레프

** [동명이곡] Holidays - 비지스, 스콜피언스, 미셸뽈라레프 外 5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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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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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살 아래˚。 | 작성시간 24.06.23 무애자 님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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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햇살 아래˚。 | 작성시간 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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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沃溝서길순 | 작성시간 24.06.23 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외
    좋은 음악 좋은 작품에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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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沃溝서길순 | 작성시간 24.06.2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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