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 강혜정(Sop)

작성자귀공자(아우게)|작성시간23.04.26|조회수102 목록 댓글 1

진달래 /  강혜정(Sop) - 이상규 시, 정애련 작곡

먼 산 진다래 필 때면
텅 빈 가슴 설움만 남아
이별의 아픔 곱게 물들어 갑니다

악몽 같은 그리움이
삶을 할퀴고 짓밟아 오면
우뢰쳐 불러보는 그대 이름
나는 목이 쉬었습니다

어느 때나 어디서나
꽃잎같이 피어나던

당신의 모습
굳어진 입가에 비로소
웃음이 환상처럼  번져납니다

아! 꿈으로 일렁이는
진달래향기
가슴 가득 푸믄 채
눈 감아 봅니다
꿈으로 일렁이는 진달래향기














진달래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다가
꽃을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여 두견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고향을 연상시키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꽃이다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3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핀다.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화채 또는 술을 담그어 먹기도 한다.
꽃말 : 절제, 청렴, 사랑의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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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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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용인에김옥춘 | 작성시간 23.04.26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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