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elbel: Canon and Gigue in D Major, P. 37 - I. Canon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Pachelbel
(1653-1706)
파헬벨의 <카논과 지그> D장조는
독일 바로크 음악가 요한 파헬벨의 작품 가운데
가장 잘 알려져 있다.
3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해 작곡되었으며,
같은 조의 춤곡 ‘지그’가 딸려서
‘카논과 지그’로 연주되곤 한다.
<카논과 지그>는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혔었고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재발견됐다.
1919년 처음으로 출판되면서
이 곡의 인기는 급속도로 높아졌고,
오늘날에는 여러 대중매체의 삽입곡,
클래식음악 컴필레이션 음반에 수록되는
빈도도 높아지면서 그 인기는
가장 대중적인 바로크 음악의 하나인
바흐의 에 비견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