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는 왠지 쓸쓸해요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이아침 빗속에 홀로 서 있는 가로등이
왠지 쓸쓸해 보이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참바람이 불어 오겠지요.
깊어 가는 겨울에 내리는 비 정말 쓸쓸해요.
산 허리에 형형 색색
곱게 물들어 있던 단풍이
퇴색되어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덜렁 남는것도
쓸쓸한데
비까지 내리니
정 붙칠곳이 없네요.
울 카페 고운님들
저희집으로 오세요.
오셔서 따끈한 차 한잖나누며
정담도 나누고 얼마나 좋습니까?
오신다 하시면 주소는 알려 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로마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3 예약 안하셔도 됩니다.
차한잔 뭐가 어렵습니까.^^ -
작성자예쁜낙엽 작성시간 20.12.03 저두 예약하고 가고싶네요
글로만 보아도 너무 예쁜집일듯 합니다
왕수다가 그리운 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로마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3 예쁜 낙엽님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너무 예뻐요.
예쁜낙엽 얼마나 예쁜가요.^^ -
작성자초록잔디 작성시간 20.12.05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은
수제비 칼국수 부침이 생각나는 날
이렇게 삶방 가족들을 불러
주시는 넉넉한 마음 참 감사 합니다
이런 날에 따뜻한 차도 마시며
두런두런 이야기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마음만으로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