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스런 학부모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3.09.26|조회수112 목록 댓글 1

요즘 언론에 의하면,

극성스런 부모가 교육 망치고 있다.

예전에 상상도 못 했던 일이 발생한다.

식구가 많고 집에 나올 때는,

선생님 말 잘 드려야 한다

요즘 하나, 둘 만 낳고,

교육 시키고 있다.

정상적이면 괞찬아.

그런데 꼭 말썽 부리는 엄마. 아빠 가 있다.

얼마 전에 세종시 공무원이.

자기 아들의 특별한다.

왕이 피가 흘러~~미친다.

 

요즘 아이들 인권이 있고.

선생님 인권이 없다.

 

언론에 의하면,

선생님 고발 한다

학교에 이야기 한다

소문낸다

요즘 젊은 엄마들.

참 나쁜 사람입니다.

선생님 긍지를 떠나.

아이들 교육 시켜야 하지요.

자기 아이들~~훌륭하고

남에 아이들. 선생님을 불쌍하고

그려면 아니 됩니다.

 

 

~~나쁜 사람들이다.

선생님이 존경 받으면서

교육에 제대로 시킨다.

 

선생님 인권이 필요 하는 것을 많이 느꼈다.

* 국회에 선생님 인권에 대해 법을 통과 한다

축하드리면서 선생님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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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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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천장희한 | 작성시간 23.09.27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논할 일이 아니고
    인성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이놈의 세월이 그리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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