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생각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3.10.08|조회수120 목록 댓글 0

 

 

요즘 잠자면서 꿈을 꿔요.

일주일 세 번~~네 번

어떤 날은 꿈속에 있고

현실과 꿈과 구별하지 않아요.

 

이상하다. 꿈 인데 현실이 문제 인가?

무엇이 나를 깨우고, 그냥 자면서

걱정 없이 새로운 날이 밝아 온다.

 

저 번에 꿈속에 이야기 해 볼까?

혼자 천호 동을 걷고 있다.

앞에 빌딩이 있고, 사연이 다 있고

자기들에 팀 주면 얼마 줄까.

회사원이 짠 소리가 들린다.

 

안에는 창녀들이 모여 산다.

어서 오세요? 혼자 인가요?”

~~혼자입니다

저는 저쪽에 나누고 단체 손님만 맞아요?

조금 시간이 흐르고

와 이~쁜 것”,

이것 봐, 엉덩이 큰 것.

보조개 살살 녹은 것,

7명이 와서 난리가 났어요.

 

단체로 와서 한 사람이 여자 골라서

비비고 뽀뽀하고 ~~방앗간이 찧어요.

나중에 단체로 할인 해줘~~

 

저는 한쪽에 가만히 앉아 있어요.

 

그러다 문득 일어나 화장실 갔어요.

꿈속에 생생이 떠 오는 것.

 

현실에 천호 동, 빌딩에 없는 것.

경마장에 있고, 저는 2번 갔고 돈 따 습니다.

 

! 알겠다.

바로 시민대학 선생님이 주신 숙제입니다.

 

다듬고 글 쓰면 좋은 주제입니다.

~~내일 도 꿈속에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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