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자면서 꿈을 꿔요.
일주일 세 번~~네 번
어떤 날은 꿈속에 있고
현실과 꿈과 구별하지 않아요.
이상하다. 꿈 인데 현실이 문제 인가?
무엇이 나를 깨우고, 그냥 자면서
걱정 없이 새로운 날이 밝아 온다.
저 번에 꿈속에 이야기 해 볼까?
혼자 천호 동을 걷고 있다.
앞에 빌딩이 있고, 사연이 다 있고
자기들에 팀 주면 얼마 줄까.
회사원이 짠 소리가 들린다.
안에는 창녀들이 모여 산다.
“어서 오세요? 혼자 인가요?”
“네~~혼자입니다”
저는 저쪽에 나누고 단체 손님만 맞아요?
조금 시간이 흐르고
“와 이~쁜 것”,
이것 봐, 엉덩이 큰 것.
보조개 살살 녹은 것,
7명이 와서 난리가 났어요.
단체로 와서 한 사람이 여자 골라서
비비고 뽀뽀하고 ~~방앗간이 찧어요.
나중에 단체로 할인 해줘~~
저는 한쪽에 가만히 앉아 있어요.
그러다 문득 일어나 화장실 갔어요.
꿈속에 생생이 떠 오는 것.
현실에 천호 동, 빌딩에 없는 것.
경마장에 있고, 저는 2번 갔고 돈 따 습니다.
아! 알겠다.
바로 시민대학 선생님이 주신 숙제입니다.
다듬고 글 쓰면 좋은 주제입니다.
아~~내일 도 꿈속에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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