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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작성자갓쓴이| 작성시간23.10.2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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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백05 작성시간23.10.23 시애틀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부모 형제는
    다 여기 있고 결혼을 그 쪽에서 자리 잡은 사람과 했네요.

    3~4년에
    한 번씩은 들어 와 친구들을 만나고 가곤 합니다.

    학창시절엔
    까칠한 아이였는데 조약돌처럼 많이 둥글둥글 해 졌어요.

    자신의
    뿌리만 잊지 않고 산다면

    어디서라도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작성자 빛바라기 작성시간23.10.23 행복하기 위해서 이민을 선택했을텐데 마음이 왜이리 아리고 슬플까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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