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 고민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3.11.11|조회수129 목록 댓글 1

 

한 달에 두 번 독서 모임 있습니다.

목요일 날 했구요

.

모임 끝나고 후식으로 커피 한잔 하면서.

어느 회원이 말합니다.

 

아 글쎄 노처녀가 있어요.

젊은 세상이 다 자기 거리고 행동했고,

지금은 틀립니다.

여자 60을 넘었고, 자기 노후를 생각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결혼 했고.

아들 딸 낳고, 손주 녀석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혼자 살고 있고,

나중에 걱정입니다.

지금은 일하고 있고, 천천히 몸이 아플 때.

잠이 안 옵니다.

내가 아플 때

병간호 합니까.

친구들 병문한 오고 집에 갑니다.

천천히 생각해보면,

둘이 있으면 한 사람이 간호 해주고.

말도 해주고, 음식도 잘 해 줍니다.

더구나 60이 넘을 때 걱정, 고민 합니다.

이제 와서 연애결혼도 싫고,

중매결혼 도 싫고,

딱 하나 있어요. 나이 먹어서

건강하게 사는 법 있습니다.

두 번째.

9988234입니다.

99세 까지 살다가 2일 동안 병원에 지고

3일 날 돌아가는 는 분.

호상이라 고 해요.

반대로 몸 쓸 병이 오면 큰 일 납니다.

그 여자 말합니다.

자기 아프면 어떻 하나구~‘

그것이 문제로이다.

, 빨래. 청소, 더구나 비용이 만만치 들어요.

 

, 단 점이 있어요.

나이 먹으면 결혼에 대해 좋게 생각입니다.

문득~~결혼에 ~~대하여,

젊은이 혼자 사는 것 도 좋은데

늙으면~~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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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팝나무 | 작성시간 23.11.11 그냥혼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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