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합니다 작성자개나리00| 작성시간23.12.31|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12.31 좋은글 다녀갑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개나리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1 감사합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새해를 맞이하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푸르른 풀잎 작성시간23.12.31 이제는 모두 편하게 지내다 보니그렇게 모여서 하는 것도 낯설게 되네요아직까지 우리 세대에연말에 부모님 찾아 뵙고 하는게좋은 거 같은데요즘 세대에는 귀잖으짐 인거 같네요어제는 부모님 찾아 뵙고..밀키트로 신청해샤부샤부 하고 왔습니다.전보다 건강해 보이셔서나름 마음이 편해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개나리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1 새해가 되면 부모님 인사 전화도 하고 찾아뵙기도 하고 그랬죠 이제 저는 부모님은 안계시고 이이들 다 출가해서 따로 사니까 찾아오면 맞이하고 그런거죠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산댁 작성시간23.12.31 아직은 시부모님 다 계시지만 그져 조용하게보내고 싶은맘 간절 합니다언젠간 그런날이 오겠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개나리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1 아 그러시군요 저는 시댁 친정 부모님 다 안계시거든요 요즘은 젊은사람들은 연휴 다들 놀러가고 그러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풀빛소리 작성시간24.01.01 조용조용 지내셨군요 ㅎ전 마지막날 거제도를 향해 갔습니다그곳에서 회도먹고 아파트거실에서 불꽃놀이도 보고 오늘 아침엔 동쪽으로 가서 해 맞이도하며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역시 집이 최고 인 듯 해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개나리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1 맞아요 어디나가보까 싶어서 나갔다가 집에오면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