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다가오면서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1.02|조회수89 목록 댓글 6

이제 푸른 용띠가 다가 왔습니다.

문득 나이 먹고 한 일이 무언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63년생이고 토끼입니다.

제 생각을 적어봐요.

 

! 제일 무엇을 일 번이라 할까요?

그것은 바로 건강입니다.

아마 중년이 되고 그 중에 제일 먼저

건강을 합니다.

돈오 필요하지만 제일 먼저 건강합니다.

 

두 번째는

비상금이 필요합니다. 돈이 필요합니다.

젊어 쓸 때는 금방 일하고 돈이 나오지만,

중년이 되면 돈이 귀하고 항상 비상금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아프면 누가 돈을 주나요.

친구가. 아는 사람이~~떽도 없는 소리입니다.

항상 돈을 아끼고 비상금이 필요합니다.

 

세 번 째는,

자기가 어느 단체에 가입하여

운동이 필요합니다.

낮에도, 밤에도 있습니다.

운동하면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몸이 예전처럼 부드럽고 사람과 사귀어요,

 

네 번째는

중년이 되면 보통 종교에 귀하여

믿음이 많이 있습니다.

이웃에 사람들이 어울리고

약간에 돈을 기부하여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다섯 째.

세상에 소통입니다.

이웃과 지내고 허물없는 선배, 후배 띠 동갑이 됩니다.

 

여섯째

온라인이 함께 하는 세상입니다.

시간이 되면 얼굴한번 봅시다.

지방. 대도시 함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웃으면 세상이 아직까지 밝아요.

 

다 같이 용띠가 다가옵니다.

희망찬 용띠. 본인 계획 잡으면 꾸준히

달성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3 네~♡♡♡
  • 답댓글 작성자e이영희 | 작성시간 24.01.03 운동도 참으로 좋으나, 이득이 없어요. 4都3村을 해 보세요. 허송세월 안하고. 실속도 있고. 참으로 좋와요.
    4일은 도시에서 살고. 3일은 농촌(시골)에서 생활하는것입니다. 농협에서 혜택도 드립니다.
  • 작성자은채 | 작성시간 24.01.03 네네 저도 올해는 무언가 해서 자격증이라도 하나 딸가 하는중이에요
    아픈남편 뒷바라지만 하며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나이도 잊은채
    작년 환갑지나고 보니 이 나이 먹도록 몰하며 살아왔는지 휴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3 네 그래요.
    도시 살면
    운동하고.
    약간 돈벌수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e이영희 | 작성시간 24.01.03 아직은 한참 젊으시네요. 4都3村을 해 보세요. 허송세월 안하고. 실속도 있고. 참으로 좋와요.
    4일은 도시에서 살고. 3일은 농촌(시골)에서 생활하는것입니다. 농협에서 혜택도 드립니다.
    큰애기(남편)보시느라고 . 참으로 수고 많으시네요. 부부 중에 누가 아프니까 시골에 오시는분이 많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