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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소리~

작성자키작은민들래| 작성시간24.02.02|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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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종이향 작성시간24.02.02 아래녘 강가의 노란 복수초가
    생명의 신비함을 보여주네요.
    기운 내셔서 그 노란 빛처럼 환하게
    새로운 시간들 열어가세요.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작은민들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2 닉처럼 향기로우신 님~
    힘내서 꼭 이겨 볼께요
    감사드려요
  • 작성자 워킹 맨 작성시간24.02.02 치료를 오래 하시는군요
    용기와 희망으로
    쾌차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작은민들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2 워킹맨님 안녕하세요
    수술하면 끝일줄 알았는데
    항암수술을 되풀이 하고 있네요
    그래도 견딜만 하니까 끝이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motoong2 작성시간24.02.03
    '수술이 끝'이라는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시간만 간직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키작은민들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4 소중한 응원댓글에 힘내서 완치판정 받는그날이 올때를 기다려 보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시간24.02.04 안녕요 민들레 님
    올만에 뵙네요
    아직도 건강이 여의치
    못하시다면서 건강에
    희망잃지않는 민들레님께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건강회복되는
    금년엔 들녘의 아름다운
    야생화처럼 지인들의
    사랑을 듬북받으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반가움 전하고요
    2월 첫 휴일 마지막시간까지
    평강하게 보내세요 님~^^
  • 답댓글 작성자 키작은민들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4 입춘날오신 눈꽃방장님 방가워요~
    긴 나날동안 수술항암을 번복하고 있네요~
    그래도 강변운동도 하고 견딜만 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시간24.02.04 키작은민들래 
    안녕 민들레 님
    저도 입춘날 님을 뵈니
    넘넘 반가웠습니다

    글구 황룡강 말씀을 하셔
    저도 가보진 않았지만
    젊은 날 황룡강에 대한
    추억이있어 글한수
    올렸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키작은민들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4 눈꽃 작은섬 장성황룡강이 올해부터 생태국가정원 으로 되었답니다
    봄 가을 축제도 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시간24.02.04 키작은민들래 
    민들레 님
    아, 글쿤요
    치부책에 올려놓고
    참고하겠슴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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