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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풀빛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7 글쵸 ...
바다꽃향님두 닉처럼 아름다울것 같은데요
바다친구도 하늘친구도 땅에서 피어나는 꽃들친구도
이제는 모두 품어보세요
정말 행복가득 즐거움가득이라니깐요
그리고 하고싶은 취미생활도 하시구요 -
작성자푸르른 풀잎 작성시간 24.02.07 친구를 사귈때 우린
나의 이해관계에 있어서
손익을 따지는 관계에서
이제는 공동운명체로
인식 되어지는 관계로 변하게 되네요
나와 마음과 정신이 하나가 되는 관계로
전에는 이성이냐 아니냐로
관계로 논하였지만
이제는 그런 것은 하나의 짐으로 인식되죠
그저 마음만 하나면 되죠
이제는 풀빛님과 저도
얼굴도 모르지만 우린 친구
서로 글을 나누는 친구 -
답댓글 작성자풀빛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7 그래요 친구는 그냥친구
그 무엇도 필요치 않쵸
힘겨울때 서로 맴을 나눌수 있는 사이
온라인친구는
요케 댓글로 답글로 참 좋네요 -
작성자동백05 작성시간 24.02.08
바쁨에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
하늘..바람..맑은공기..나무..새소리..
어느 날 문득
내 곁으로 다가와
조용하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요.
자연 속에서
위로 받고 치유 되고
삶의 의욕을 되찾기도 합니다.
품 넓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풀빛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8 자~~알 아시네요 ㅎㅎ
역시 통한다니깐요
배반 배신없는 자연의 아름다움
어차피 삶은 위안이니깐요
그 위로 위안을 자연에게서 받아 봅니다
동백님도 그러한 날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