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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여인의 눈가에도

작성자눈꽃 작은섬| 작성시간24.05.04|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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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지난 2일과 3일은 대전 출장 중
    예정 없이 수안보온천서 2박하고
    단양 제천 원주를 거쳐 귀경했다.

    그런데 내가 봄을 느낀 것은 나이
    불문 가벼워진 여인들 옷차림과
    밝은 미소에서 진정 봄을 느꼈다.
  •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어느 사회학자가 말했다.
    여인들의 맑고 고운 웃음에
    사회가 건전하고 발전한다고.

    맞는 말인진 모르겠지만 웃음
    먹음은 여인들 모습에서 웬지
    마음에 평화가 오는 건 사실.

    벌써 봄의 절정 5월 넷째 날
    여인들 웃음 넘치는 5월이길
    바라는 바이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멋진친구 작성시간24.05.0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안녕하세요 멋진 님
    저도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되시고요~^^
  • 작성자 엘레나(L A) 작성시간24.05.08 봄은 여인의 게절이라 했던가요?
    방송을 보니 한국은 지금
    아카시아 꽃이 만개헀더라고요..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안녕 엘레나 님
    매우 반가움
    맞아요 엣부터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했지요
    그래서 봄처녀바람났단
    우시게소리도 생겨났고..

    넵, 여긴8일 어버이날이네요
    엘레나님도 행복한 날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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