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들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울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은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그대 여기에서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하루만 안보여도 궁금해지고 염려되고
언제부터인가 서로를 아끼고 그리워하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답니당! 그쵸?
에긍....저만 그런 생각하낭?? ㅋㅋ
서로에 대해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도 들고
그 느낌 하나로 누군가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에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지요.
늘 반복되는 그저 그런 일상의 틀에서
웬지 문득 허무한 생각이 들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순수했던 시절에 샘솟듯 솟아오르던 감성이
흐르는 세월따라 퇴색되고 무디어졌으나
다시 옹달샘처럼 퐁퐁 이쁘게 일깨워 주는 곳
내 삶안에 있는 사랑, 기쁨, 아픔, 외로움
슬픔을 맘껏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카페라는
이 작은 공간에서 서로에게 자극받고
많은 것을 얻어 가기도 하지않나 해요...
우리 모두에게 삶의 작은 향기로 남아
은은하고 잔잔하게 스며들어
맑은 영혼의 소유자가 되는
비록 몸은 서로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랍니당!
그~~~쵸!! ㅎㅎ
아님...말구영 ㅋㅋㅋ
싱그러운 아침......
첫인사로 사랑하는 님들께
배꼽인사 드립니당!
고운님들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의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인다죠?
오늘 하루도 파아란 하늘보다 더맑은
좋은하루 활기차게 열어가시고 고운 향기
가득함속에 고운 사랑을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님들 사랑합니다!!
고운님들 요즘엔 독감이 유행하면서 감기로
고생하시는 님들이 너무 많은것 같으네요.
대구는 오늘 또 지난밤 비내렸다고 어제보다 내려간
23도를 지켜준다는뎅~
작년 이맘 때 비해서 덜 오른 기온 이긴한데~~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이하룻길도
활기차고 보람되게 출발하시길 바라오며
고운햇살 따스함을 울님들께 살짜기 전합니다!
배경; 아름다움 상징 / 가녀린 꽃양귀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눈꽃 작은섬 작성시간 24.05.16 안녕 봄안에 님
맞아요 어젠 비오는 굿은 날
오늘은 어제와 달리 화창한
날씨네요
하여 월욜같은 오늘은
새로운 하루를 열었네요
봄안에님도 그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봄안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6 아...
그랬었던 날도 지났고 화창함에 돌아온 오늘
늘 정성가득 담긴 마음나눔
믿음안에서 공존함이 더불어 고마움 이고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산댁 작성시간 24.05.16 글 음악이 넘 좋아요
봄안에 님 말씀이 맞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봄안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7 넵...
긍정 평가 고맙습니다! -
작성자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 류 민 작성시간 24.05.17 안녕 하셨어요
나는 댓글조차 아끼려합니다
이 아름다운것 행복해집니다
얼마나 볼 수 있습니다
온이라하여도 내이름 류민입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행복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