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의 두 얼굴 작성자눈꽃 작은섬| 작성시간24.05.29|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몇 년 전 나의 지인 두 사람이욕실서 크게 다쳤다.한 사람은 골절상 한 사람은미끄러짐과 동시 벽에 머리를부딪쳐 수술까지 했다.바로 욕실 바닥에 수건을 깔지않고 샤워를 한 결과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나는 조석으로 샤워 한다 그걸 아는 떨어져 지내는 아내가 욕실서 조심하라고 수시로 상기시킨다. 어젯밤도 퇴근했다고 알리니바로 답신이 왔다.아내 = 조심해서 씻어미끄럼주의 바닥내가 사는 일상이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봄안에 작성시간24.05.29 아.. 공감됩니다.저역시 몇해전엔가 아무 생각없이 바닥이 미끄러운 욕실에서샤워하다가 그만 꽈당~~한 기억이 있어서 그후부턴 조심 또 조심 하며 지내지요.욕실 신발(슬리퍼)도 조심해야 한단건 아시겠지요?ㅎ좋은글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안녕 봄안에 님맞아요 저도 욕실서 샤워하다가 미끌한적 있는데그땐 등에서 식은땀이다 나더군요그래서 요즘은 욕실드갈때마다 아내님 말씀상기한답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봄안에 님저의 욕실에도 슬리퍼있는데화장실이용할때만 사용샤워할땐 벗고하게 되더군요다시 한번 반가움 전하고요중단없는 하룻길 되세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산댁 작성시간24.05.29 좋은 방법입니다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안녕 여산댁 님저도 가끔 욕실바닥에타올깔고 샤워하는거깜박하는데 아내가수시로 상기시키네요 ㅎㅎ고운저녁시간 되시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키작은민들래 작성시간24.05.29 예전 아파트는 욕실 바닥 미끄럼방지 방수제인가 그거 했더니 비눗물 하고 나와도 미끄럽지 않았어요인테리어 하는집에 문의 해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안녕 민들레 님매우 반가움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꼭 참고해 알아보겠습니다평안한 밤 되시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