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머무르는 5월을 보내며

작성자봄안에|작성시간24.05.31|조회수138 목록 댓글 0

🌺굿바이! 5월의 마지막 날🌺 

 

어느새
5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세월 차암 빨리가는군요!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5월의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다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에" 
 
- 좋 은 글 - 

푸르름이 짙어지는 계절입니다. 
향연과 함께 
물들어 가는 5월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새들의
메아리 소리와 싱그러운 자연의 내음에
상큼함을 느끼는 이른 아침 
 
오월도
어느덧 하루 앞둔 끝자락 까지 왔네요.
봄은 짙은 꽃향기와 푸른잎의 싱그러움
만 남기고 어느새 고개를 숙이며 
 
이 날들이 지나면
점점 더위가 말없이 슬금슬금 다가
올 것 같지요. 
어느덧  눈부신 오월의  설레임을 잊고 살았던 무심한

세월 이었음을 느끼면서~

 

잃어버린 세월 들녁에 오늘이 있다는게 위안이고 선물임을
그러니 진부한 위로와 응원보다 나의 오늘에 기대를
걸어볼 참 입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 하다지만 
그래도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란 걸 
다시금 생각을 해봅니다...

아는것 없어도,,
가진것 없어도 여러분들께 제 사랑하는 
마음만 담뿍 나눠 드립니다.

 

봄이 왔는가 싶더니 그 짧은 봄은 
우리에게 여운만 남기고서 부쩍 여름을 
가져다 놓았네요..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 하다지만 
그래도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란 걸 
다시금 생각을 해봅니다...

무덥고 찌는듯한 여름이 오기전에
이 늦봄을 오월과 함께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요..

건강조심 하시고
여왕의 계절  기쁘게 보내셔요.

2024년 계절의 여왕 5월의 마지막
교차하는 한주 멋지게 보내고, 이제 내일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시작되고, 
 
6월을 보내고 나면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 가니, 백수의 세월은 살과 같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향기가득 채우시며 멋진 5월 마무리하시고
오늘도 5월에 각자 다짐 하셨던것들

되세겨도 보시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시작한다 싶으면 정리를 해야하는 우리삶이
늘 작은 축소판의 집합이지요..
오늘도 동행해 주시길 소망하오며
더 많은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찬 
남은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온차가 정해진 요즘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가득한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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