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못 버린 등산복 하나가 작성자*일광| 작성시간24.06.08|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봄안에 작성시간24.06.09 추억으로 남겨질 미쳐 못 버린 등산복하나!곱게 간직하셔서 훗날까지 소중하게 남기시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일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아무래도 버리다 남은 등산복 하나~남은 삶을 함께 해야 할 또 하나의 내 해타(咳唾)인 것을어차피 내게 남은 모든것들 중 하나인 것을 그냥 마음 쓸 것도 없이 품고 살다 함께 가려 합니다.감사합니다. 봄안에님!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산댁 작성시간24.06.09 고운 추억이 담긴 사진 입니다참으로 멋지십니다아름다운 추억 이시네요20년전에는 등산복이 20만원 하셨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일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이 글을 쓰다가 반세기 넘도록 까맣게 잊혀젔던 앨범을 찾아 보았지요 누렇게 달라 붙은 앨범 속 흑백사진들~글 쓰는동안 마음은 서글펐지만 머릿 속에 치솟는 기억만은 무척 따스했습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