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식 작성자눈꽃 작은섬| 작성시간24.06.19|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80년대까지도 보양식 하면 일부를 제외하곤 모두 남성들 전용물이었다.그런데 지금은 여성들 사회진출이많아서인지 보양식 집에 가보면 여성들이 많이 보인다. 엊그제 추어탕집도 중년여성들과젊은 여성들까지 추어탕을 즐기는모습에서 새삼 여인들의 향상된 지위를 느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서울개봉동 추어탕은 돌솥 밥을주는데 추어탕 먹은 후 돌솥에누룽지 해 먹는 맛 또한 일품.올여름도 작년 여름처럼 추어탕을많이 먹을 거 같은데 딱 한 사람내가 사주고 싶은 지인이 있다. 그분도 추어탕을 좋아한다는데올여름은 그분과 함께 추어탕 먹는 날을 기대해 본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추어탕집 돌솥 누룽지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리아마리 작성시간24.06.20 눈꽃 작은섬님 ! 감사합니다 옛 조상님들께서 슬기로웠던 것 같습니다 무덥지만 보양식으로 더위를 잘 이겨 내시고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안녕요 마리아마리 님맞아요 우리네 조상인가난했던 소작인들이돈은 없지만 힘을 비축하기위해 닭과 개를 키워 보신을했지요조상들의 그 슬기로움이오늘날까지 이어져오는게아닌가 싶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마리아 님제 글에선 처음 뵙는데도낯설지 않네요새삼 반가움 전하고요머지않아올 복날에몸보신도 하시면서늘 건강챙기세요다시한번 정겨운걸음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