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소식 참 고맙습니다.
참 큰 선물입니다.
대한민국을 빛낸 그 공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금메달이 아닌 경기도
다 고맙습니다.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함께한
파리 올림픽의 모든 경기의
모든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의 선수들에게
지구의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스포츠도 인생도
함께이기에
빛난다고 느낌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오늘도 안전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김옥춘 올림
짬짬이 찍은 사진입니다.
          |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