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견우와 직녀처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만나길 기도해 봅니다.
오늘
마음 텅 빈 내 삶에
바람처럼
그리움 한 자락 스쳐라도 가길...
오늘도 행복해지세요.
응원합니다.
김옥춘 올림
짬짬이 찍은 사진입니다.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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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트는아침 작성시간 24.08.10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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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옥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0 응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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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yuu 김 작성시간 24.08.11 안녕하세요...김옥춘 님!
올려주신 좋은 글
그리움도 없는 세상살이 중에 칠석을 맞네요.
요즘 날씨도 더운데 시원하게
그리움을 만들어 가 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추 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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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옥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1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