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울림 떠나보낸
동승의 눈망울이지요
물소리 씻어보낸
산승의 가슴이구요
솔바람에 딸깍이는
문고리 흔들림이지요
밤세워 밝혀보낸
世月이랍니다
글.석용산
사진/八公山 에서.소나무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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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소나무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2
여산댁님 오셨구만요^^
더분데 건강 하시지요?
건강하고 늘~행복하십시요 -
작성자산들愛 작성시간 24.08.12 산사에서의 일상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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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나무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2
산들愛님.
오심 방가바요
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예나 작성시간 24.08.14 八公山 에서 소나무哲? 무슨 뜻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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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나무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5 소나무.가 옛적부터 저의닉넴 입니다.
조은 하루되시구려 예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