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작성자소나무대구|작성시간24.08.12|조회수173 목록 댓글 6

山울림 떠나보낸
동승의 눈망울이지요
물소리 씻어보낸
산승의 가슴이구요

솔바람에 딸깍이는
문고리 흔들림이지요
밤세워 밝혀보낸
世月이랍니다

글.석용산

사진/八公山 에서.소나무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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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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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소나무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2

    여산댁님 오셨구만요^^
    더분데 건강 하시지요?
    건강하고 늘~행복하십시요
  • 작성자산들愛 | 작성시간 24.08.12 산사에서의 일상 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소나무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2

    산들愛님.
    오심 방가바요
    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예나 | 작성시간 24.08.14 八公山 에서 소나무哲? 무슨 뜻이온지?
  • 답댓글 작성자소나무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5 소나무.가 옛적부터 저의닉넴 입니다.
    조은 하루되시구려 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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