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함만 주고간 종다리 작성자봄안에| 작성시간24.08.21|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임서 작성시간24.08.21 아름답기까지 한 사투리가 섞인 글 흐뭇하게 읽었습니다.단디 마음 먹었으니 커피 준비는 되셨는가요 ㅎㅎㅎ.글 잘 읽었습니다. 멋진 가을 되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봄안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1 ㅎㅎ감사합니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 보나 작성시간24.08.22 종달이가 지나간 뒤 그나마 다행인지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시원해진것 같습니다글 감동깊게 읽고 흐르는 음악과함께 머물다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봄안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3 넵....여기두 약간은 그런 느낌은 들긴하지만워낙 찐더위로 다가들었어서 당체~~ㅎ그래도 슬그머니 가을은 저만치서 손짓하는것만 봐도좋으네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