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제거하던일 나이때문에
할수없는 시간들이 닥처와
아무것도 할수없는 현실을내가
직접겪고 있는요즘음
의기소침도 해지고 때로는
동안에 시간이없어 못했던것들
하기도하지만
나이떠나 체력적으로는 왕성한데
병원에서도 근력은 오십대라고.하는데
이곳저곳 알아봐도 나이가70
넘어가니까
정말갈곳이 없네요
가만히 있는성격이 못되고
무언가는 해야만하는성격
요즘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영지버섯찿다보면
땀으로젖어 바지끼지 젖을정도지만
그래도 이렇게 돌아다니다보면
하루시간은 그런대로 보낼수
있게되더라고요
이번주 토일요일 1박2일로
강원도버섯산행 가려고하고
다음달초에 장가게4박5일
여행 쇼핑없는 가기로했지요
이제3개월 지나보낸 시간들
그래도 용역을택해
한달에 10여일이상은
일해서 쓸돈을 벌고있지만
한2년정도는 더일하고 싶은마음
기다리고 두드리다 보면은
열리겟지요
아직도 몸과마음은 청춘이고
사랑도하고 싶은마음
이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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