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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추억

작성자여산댁| 작성시간24.08.25|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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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4.08.25 그래도 서울버스 터미널에서 오빠를 만난 것 만으로도 다행입니다
    통신사정도 어려울때이지요
    기분이 째지시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시간24.08.26 안녕요 여산댁 님
    올만에 뵙네요
    저는 고향이서울은 아니지만
    어린시절부터 서울서
    생활해 서울이 고향이나
    다름없지요

    아련한 추억의 한소절
    잘 보았습니다
    8월 마지막 한주 월욜
    즐거운 날 되시고요~^^
  • 작성자 여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지금 오빠는 요양병원에
    올케언니는 요양원에 계셔요
    그때 생각해서 두분한태 잘하고 있어요
  • 작성자 황금의 눈 작성시간24.08.26 저는 어릴때 서울한번 못가봤어요.
    그래도 여산댁님은 서울구경하셨구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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