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는
자다가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잤네요.
세월을
듬뿍 느꼈죠.
행복하게.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당신
오늘도
세월의 흐름 속에
행운 행복 듬뿍 담으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응급실 등
기본 필수 의료체계가 무너진 사회에서
아플 권리가 없는 우리들이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구요.
아침 점심 저녁
건강한 음식으로 챙겨드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용인 김옥춘 올림
짬짬이 찍은 사진입니다.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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