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에게 – 생일을 자축하는 시 / 정연복 철 따라 꽃 피고 지고 또다시 피고 지는 것 참 신비한 자연의 섭리이듯. 이 세상에 나 생겨나서 하루 또 하루 지금까지 살아온 것 다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은총인 줄 믿으며. 이제 얼마쯤 남았을 나그네 인생길 한 걸음 한 걸음도 기쁜 마음으로 디뎌 가리니 나의 영혼이여 한 송이 꽃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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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눈꽃 작은섬 작성시간 24.09.13 안녕하세요
게시글 제목에선 - 특수
부호는 빼시고 제목만
넣어주세요
(삶의 방 수칙 참조) -
작성자사랑천사 작성시간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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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옥춘 작성시간 24.09.13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메시지로
세상을 안아 주시는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만복 누리세요.
날마다!
세상에 와 주셔서
우리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_()__()_ _()_
용인 김옥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