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떡집엔
송편을 사기 위한
긴 줄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어요.
작년엔
5,000원짜리 작은 팩도 팔더니
올해는 14,000원 1kg부터 팔더군요.
이해할 것 같았어요.
대목이니까요.
떡을 사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였어요.
가족 생각하고 샀겠죠?
올해도
매우 풍요로운
명절이 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행복해지세요.
용인 김옥춘 올림
짬짬이 찍은 사진입니다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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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떡집엔
송편을 사기 위한
긴 줄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어요.
작년엔
5,000원짜리 작은 팩도 팔더니
올해는 14,000원 1kg부터 팔더군요.
이해할 것 같았어요.
대목이니까요.
떡을 사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였어요.
가족 생각하고 샀겠죠?
올해도
매우 풍요로운
명절이 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행복해지세요.
용인 김옥춘 올림
짬짬이 찍은 사진입니다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