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임서작성시간24.09.15
잔잔한 삶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계속 대단하시길 바랍니다. 한참 어리지만, 저도 간들 간들하는 기억력으로 치매가 빨리 올까 해서 추적, 탐정, 법정, 의료 사건 등을 포함하여 공상과학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답댓글작성자*일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9.15
반갑습니다 70대 이후에는 제 전공이나 직업과는 전혀 관계없이 글쓰기에 재미 붙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글 쓴다는 것이 시짚스의 돌굴리기 형벌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냥 글을 생각하는 동안만은 "나 홀로" 왕같은 착각을 즐깁니다. ㅎㅎ 자주 뵙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