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만 같아라

작성자눈꽃 작은섬|작성시간24.09.16|조회수236 목록 댓글 2

추석 보름달만 같아라

 

우리는 삶이 힘겨울 때면 마음에
기원을 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은 추석
보름달만 같아 다오, 하고 간절히
기원한다.

 

이제 내일이면 추석이다.
가진 자나 부족한 삶의 모두에게
공평한 추석 명절이다.

 

삶의 방 애용하시는 모든 회원님께
추석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916
나의 비망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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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6 나는 늘상 아침 햇살에
    나의 하루를 빌어본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을 기원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눈꽃 작은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6 아침 산책길에 만나는
    구름은 나의 가슴에
    그리움을 안긴다

    그리고 그 그리움은 또 다른
    나의 일상이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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