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길목에서 ᆢ

작성자지나가는 길|작성시간24.09.25|조회수203 목록 댓글 3

바쁜 일상에

지금 낯시간 쉼 ~ 을 한다 ᆢ

그 어느. 인간보다

더ᆢ

더 ㅡ

더  마니 숨 쉬여온 

천년에 은행나무 ᆢ

천연기념물 8*호 ? 

할미 고목나무 둘레를 돌아봤다

압도 당하는 느낌 ~~^^

활엽 가지도 웅장했다

 

천년 을 살아왔으면서도

모든 생명체에 본능으로

후세를 얻으려

열매 까지 주렁주렁 맺었다

근디

땅속으로 뿌리를 내렸어야될 은행 열매는

인간이 소화 시켜서인지

자손 새싹 나무는 보이지 않았다

이런것두

일종 에 먹이사슬 인가 ^^ ?

 

천년에 은행나무 ᆢ

오래오래 보존하고 

후세까지 두고두고 눈에 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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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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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천사 | 작성시간 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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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산댁 | 작성시간 24.09.25 자연은 위대합니다
  • 작성자가을이반가워 | 작성시간 24.09.25 분명 고목 맞는데..
    잎이 우째 저리도 무성하고 짱짱하대요.
    존경스러울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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