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
지금 낯시간 쉼 ~ 을 한다 ᆢ
그 어느. 인간보다
더ᆢ
더 ㅡ
더 마니 숨 쉬여온
천년에 은행나무 ᆢ
천연기념물 8*호 ?
할미 고목나무 둘레를 돌아봤다
압도 당하는 느낌 ~~^^
활엽 가지도 웅장했다
천년 을 살아왔으면서도
모든 생명체에 본능으로
후세를 얻으려
열매 까지 주렁주렁 맺었다
근디
땅속으로 뿌리를 내렸어야될 은행 열매는
인간이 소화 시켜서인지
자손 새싹 나무는 보이지 않았다
이런것두
일종 에 먹이사슬 인가 ^^ ?
천년에 은행나무 ᆢ
오래오래 보존하고
후세까지 두고두고 눈에 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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