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노래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5.06.24|조회수87 목록 댓글 2

   마음의 노래 / 정연복

 

바람같이

흐르는 세월에

 

낡아지는 몸

어쩔 수 없지만.

 

천년만년 가도

늙지 않는 허공처럼

 

사람의 마음도

그리 될 수 있는 것.

 

쓸데없는 욕심과 염려

하나하나 떨치면서

 

자유와 사랑과 우정 같은

좋은 것을 채워간다면.

 

한철 피었다 지고

또다시 피는 꽃처럼   

 

마음은 날로 새롭고

생기 넘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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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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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沃溝 서길순 | 작성시간 25.06.24 좋은글 다녀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지수* | 작성시간 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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