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을 바라보며 걸어간다

작성자토 애 천|작성시간26.01.06|조회수330 목록 댓글 10

너를 따라 여기까지 왔다 조금만 더 가면 너에게 도달 할 줄 알았다 무작정 너가 좋아서 보일 듯 들릴 듯 닫을 듯 그렇게 너는 유혹 하더라 조금 더 조금 더 하면서 하지만 그렇게 너를 따라서 온 날들 다 좋았다 아쓸 아쓸한 날도 조마 조마한 날도 설레임도 기다림도 모두가 그리움으로 물든 동행이였기에 먼훗날 너와의 흔적을 한장 한장 펼쳐보며 난 미소한잎으로 몽땅 접어 버리게 될까 산다는 것은 너라는 꿈을 향해 희망을 품고 가는 길 이였다 지금도 그 꿈이 눈부시게 햇살너머에 계절의 꽃으로 다양한 색체로 피어난다 너가 내게 주는 선물인양 너는 나의 꿈이였다 커피 한잔에 탄 달콤함 오늘도 그냥 생각들을 발 길로 툭툭 차면서 걸어간다 그냥 마음을 바라보며 걸어간다 / 사랑빛 김 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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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토 애 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정말요 ㅎㅎ 감사해요
    그냥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가다 보면
    몸부림을 쳐요

    마음을 따라 한번 써 보세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랑천사 | 작성시간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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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토 애 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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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페셜 | 작성시간 26.01.09
    "그냥 마음을 바라보며 걸어간다"
    어떤 그리움 속, 어떤 기다림이 있는 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토 애 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11 ㅎㅎ 반갑습니다 스페셜님

    삶이 그러하네요
    기다림으로 마음을 항상 쓰다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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