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향기부터
*윤향 이신옥*
햇살 고운 봄날
나들이 떠나면
봄은 신선한 향기부터
발걸음을 내딛는다
붉게 피어나는 동백의 향기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고
차분한 눈길을 끌어당긴다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남쪽 나라 끝자락에서
풋사랑에 빠진 처녀들 가슴에서
봄은 향기부터 온다
봄을 알리는 꽃향기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봄의 전령사
꽃샘추위도 지나갔고
곳곳에 하나둘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꽃들이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ㅎㅎ
오늘처럼 하늘이 화창한 날에는
이유없이 그냥 좋은사람,
한번도 본 적없는 분도 편안함으로 정이가는
님~과 손끝에 느껴지는
따뜻한 찻잔의 온기를 느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날입니다~ㅎㅎ
님~
마음으로 전해드리는
따뜻한 차한잔과 음악 들으시며~
화요일..
풋풋함에 싱그러운 어제를 보낸 후
차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정감어린 말한마디로~~
포근한 정을 나누는 날들 이시길...
마음따스한 봄내음 만끽하시는 화요일이잖아요~
화요일엔...
좋은 생각과 함께 좋은 일로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따뜻한 가슴
진실한 마음은 통하기에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잔잔한 여운으로~
서로의 향기를 느끼며 행복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화요일
3월 종반 무렵으로온 하루.....
웃는 얼굴을 인생을 즐겁게 합니다.
햇빛처럼 친근감을 주는 웃음으로
시작 하시구요~
하루내내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이랑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이 배려하고 더 많이
지난주 어느 날 서글펐지만 비 내려줬어서
싱그러움 낑긴 사랑할 수 있는 화요일 보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