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열차
벌써 5월을 지나 6월을 달리고 있네요
미소 한줌 긍정 한줌 잘 유지하고 계시죠
혹
부정이 스며들어 온 분
미소가 사라진 분은 내려 주세요
그럼 이제 다시 출발 합니다
모두 축배의 잔을 들어요
그리고 건배해요
잘 할 수 있다는 소리를 지르며
보세요
어떤 세상이 보이나요
인터넷을 접하며 핸드폰으로 소통하는 세대
이제 AI 인공지능시대까지 왔네요
한 시대를 살면서
우리 세대는
이 모든 것을 동시에 경험에 봅니다
변화를 타고 즐기는 사람
변화를 즐기지 못한 사람
그 사이로 열차는 계속 달려 갑니다
그날처럼 그 애띤 마음을 우체통에
곱게 곱게 접어 보낼 수는 없지만
아름다움은 고스란히 간직 할 수 있잖아요
삶은 그랬습니다
계절의 변화처럼 날씨의 변화처럼
변화를 타고 흘러 흘러
또 다음 열차가 대기 중 이였죠
우리 이제 알았잖아요
빠져 들어 가는 기운따라
내 마음의 흔들림이 심했음을...
2026년의 열차는
더 많이 즐길 줄 아는 사람들로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6월의 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 사랑빛 김 경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