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레인의 구조와 명칭
레인의 재질에는 무거운 볼링볼의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단단하고 잘 튀지 않는 메이플(단풍나무)과 파인(소나무)이 사용되고 있다
레인의 표면에는 이러한 재질의 나무를 가늘고 길게(폭이 약 3cm, 두께 약 15cm) 자른 판목 39장을 세워서 나란히 맞붙여 놓는다. 이 판목 한 장 한 장을 베드 스톡이라 부르며 오른쪽에서 32장 째니 왼쪽에서 5장 째니 하여 볼을 릴리스 할 때의 표적을 삼고 있다.
레인의 길이는 19.15m로 파울라인에서 1번 핀까지의 거리는 18.26m(60피트)로 되어 있으며 폭은 1.042 - 1060m이다
볼링 에티켓
1. 파울라인을 밟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경기규정상 반칙)
2. 레인에 올라설 때에는 반드시 볼링화를 신어야 한다.
3. 볼은 일단 선정된 것으로 계속 사용하여야 하며 타인의 볼을 사용하여서는 안 됩니다
4. 타 경기자에게 지장을 주는 언동을 삼가야 한다.
5.볼링 게임 중에는 담배 음료수를 들 수 없습니다
6. 옆 사람과 동시에 어프로치에 올라설 때에는 우측 사람에게 순서를 양보하여야 합니다.
7. 스트라이크 또는 스페어를 처리하면 주변 사람들은 박수로 축하하여야 한다.
8. 투구가 끝나면 즉시 어프로치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 볼의 선택
가벼운 볼과 무거운 볼은 어느 쪽이 좋은가? 라는 질문이 많은데 가벼운 볼이 무거운 것보다 컨트롤하기에는 좋다고 할 수 있으나 파괴력 면을 고려한다면 물리적으로 보아서라도 당연히 무거운 것 좋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무거운 것을 사용하게 되면 컨트롤 난조로 오히려 파괴력을 감소시킬 위험성이 있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오래전부터 볼의 무게를 체중의 1/10이 이상적이라는 것이 공식론으로 되어 왔다. 따라서 볼무게의 선택은 자기체중의 1/10정도가 적합하나 연령. 성별. 체격조건에 따라 다소 감량하는 것이 좋다고 하겠다.
볼 선택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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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의 무게 |
체중 (K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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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Lb) |
킬로그램 (K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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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5 14 13 12 11 10 9 8 |
7.25 6.80 6.35 5.90 5.44 4.99 4.54 4.08 3.63 |
73 68 63 59 54 49 45 40 36 |
볼링의 원리
1. 진자운동(시계추의 흔들림)과 스윙
볼링의 스윙은 시계추의 흔들림 원리를 활용하여 그 탄력으로 볼을 굴리는 것이다.
1) 시계추와 같이 스윙선상(볼의 궤도)이 일직선 흔들림이어야 한다.
2) 시계추의 흔들림과 같이 유연하고 정확한 타이밍이어야 한다.
3) 시계추의 흔들림과 보통 걷는 속도는 약 1.5초로 거의 같다(4스텝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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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에 물을 반 이상 넣고 물이 엎질러지지 않게 앞뒤로 스윙하는 느낌으로 맨손 또는 볼을 잡고 20-30회 반복연습으로 스윙 감각을 익히자 |
2. 시계추의 원리와 스텝과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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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의 전진력과 풍부한 회전력을 가하려면 릴리스 직전의 스윙이 리듬있게 바닥 면에 가까이 (낮게) 길게(슬라이드)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
3.활로드로우 마무리
1) 체중을 왼발에 완전히 싣는다. (발끝은 정면 또는 바깥쪽으로 안정감 있게)
2) 오른손은 처음 볼을 잡은 그대로 하고 팔은 뻗은 채로 어깨위쪽으로 자연스럽게 들어 올린다.
3)왼팔과 오른다리는 쭉 뻗어 몸의 균형을 잡는다.
4)시선은 릴리스 한 볼이 에이임 스팟트를 통과하는가를 주시한다.
5) 리듬, 밸런스, 타이밍 3대 원칙이 조합된 가장 유연한 폼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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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들의 멋진 폼이 아주 유연하면서도 텍크니컬한 것은 리듬, 밸런스, 타이밍의 3대원칙을 꾸준한 반복 연습으로 조화를 이룬 성과입니다 |